![]() |
||
2일 오전 5시경에 강풍에 의해 홈플러스 선부점 외벽부분에 붙어있던 접착부분 손상으로 간판이 도로위로 떨어지며 파손됐다.
현재 홈플러스 관계자는 "인적이 드문 시간이라 인명피해는 없었다"며 "평상시 시설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나 천재지변으로 인한 사태다. 향후 조치로 시설 안전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구매고객이 수시로 오가고 수많은 사람들이 왕래하는 곳에 위치한 대기업 대형마트의 커다란 간판이 쉽게 떨어진 것은 시민 안전을 도외시 했다는 비난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