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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A2010] 삼성전자, ‘스마트 라이프’ 선도

유럽 시장 공략 강화 위한 핵심 제품 대거 공개

나원재 기자 기자  2010.09.02 12: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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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삼성전자가 3일부터 8일까지 6일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AV/멀티미디어 전시회인 제50회 ‘IFA 2010’에 참가, ‘A New Dimension of Experience’라는 전시 테마로 보다 편하고 풍부한 삶을 제공하는 혁신 제품을 대거 출품해 ‘스마트 라이프’를 선도한다는 방침이다.

올해로 50회째를 맞는 ‘IFA(Internationale Funk Ausstellung) 2010’은 지난 2005년까지 격년으로 열리다가 2006년부터 매년 개최돼 왔으며, 삼성전자, LG전자, 소니, 파나소닉, 필립스, 샤프 등 글로벌 기업들이 대거 참가하고 있다.

◆전시문화․‘스마트 라이프’ 선도

해마다 새롭고 획기적인 전시기법을 도입, 제품뿐만 아니라 전자업계의 전시문화도 이끌어 온 삼성전자는 이번 ‘IFA 2010’에서도 ‘전시관 디자인 경쟁’에서 확실한 우위를 점했다.

삼성전자는 IFA 전시장 중앙 20번 홀과 가전 단독 전시공간인 5.1홀 등에 총 7365㎡(2228평) 규모의 전시 공간을 마련했다.

삼성전자는 전시장 중앙 20번 홀(1182평)에 스마트 TV·스마트 폰·스마트 미디어 디바이스·홈시어터·블루레이 플레이어·모니터·프로젝터·PC·프린터·캠코더·카메라·MP3 플레이어 등 ‘스마트 라이프’를 선도할 첨단 제품을 대거 선보인다.

전시장 옆 별도 공간(590평)은 주요 거래선과의 비즈니스 공간으로 활용하고, 생활가전은 5.1홀에 약 1500㎡(456평) 단독 전시 공간을 마련해 유럽 시장 공략을 강화하기 위한 핵심 제품을 일반 소비자들에게 공개한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전시장 입구를 들어서자마자 명품 디자인의 프리미엄 풀HD 3D TV 9000 시리즈 8대로 이뤄진 꽃을 형상화한 디자인이 삼성 명품 3D TV의 초슬림과 프리미엄 디자인을 더욱 돋보이게 하고, 65인치 풀HD 3D LED TV를 중심으로 55인치부터 40인치까지 7대로 구성된 3D TV ‘Digital Leaves’가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전시장 중앙에 마련된 55인치 풀HD 3D LED TV 32대가 포함된 메가 스크린인 ‘스마트 큐빅스(Smart Cubix)’는 IFA 2010의 하이라이트로, 관람객들의 갈채를 한 몸에 받을 태세다.

‘스마트 큐빅스’ 앞의 2개 면은 한 면이 가로 4대×세로 4대 등 16대의 3D TV로 구성(총 32대의 3D TV로 구성)돼, 지난 1월 CES 2010에서 선보인 3D 큐브(한 면이 가로 3대×세로 3대 총 9대)보다 한층 진화된 삼성의 3D 기술력 우위를 보여 줄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또, 방송·영화·스포츠·게임 등 다양한 장르의 3D 콘텐츠를 ‘스마트 큐빅스’를 통해 관람객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게 함으로써, 업계에서 가장 풍부한 3D 콘텐츠를 확보해 3D TV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1위 기업으로서 ‘3D TV=삼성’ 위상을 강화할 계획이다.

삼성전자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스마트 큐빅스’ 내부에 있는 대형 멀티스크린과 TV를 통해 같은 장소에 있지 않더라도 스마트 TV를 통해 가상 세계에서 어떻게 한 곳에 모일 수 있는지를 직접 체험할 수 있고, 생생한 양방향 시청 경험을 공유하는 기회도 가질 수 있다.

◆5년 연속 세계 1위 신화 쏜다

삼성전자는 ‘LED TV·3D TV·스마트 TV=삼성’ 절대공식의 풀 라인업으로 유럽 시장 공략을 더욱 가속화해 5년 연속 세계 1위 신화를 이어 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삼성전자는 이번 IFA 2010에 65인치 풀HD 3D LED TV 8000 시리즈를 선보임으로써 3D TV의 대형화를 한 발 앞당기는 한편, 40~65인치까지 다양한 소비자의 눈높이를 맞춘 3D TV 라인업으로 유럽에서도 3D TV 절대 강자로서 위상을 강화한다.

   
▲ IFA 2010 공식 홍보도우미인 IFA 걸이 삼성전자 부스에서 스마트 큐빅스를 통해 생생한 3D 입체영상을 체험하고 있다. 전시장 중앙에 마련된 55인치 풀HD 3D LED TV 32대가 포함된 메가 스크린인 '스마트 큐빅스(Smart Cubix)'는 IFA 2010의 하이라이트로, 관람객들의 갈채를 한 몸에 받을 전망이다.
특히, 삼성전자는 ‘스마트 큐빅스’를 통한 스마트 TV에 대한 소개와 더불어 스마트 TV 체험존을 마련, ‘글로벌과 로컬’이라는 두 가지 테마를 통해 현재 107개국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다양한 삼성전자 TV용 애플리케이션을 관람객이 직접 체험케 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삼성전자는 ‘스마트 TV=삼성’ 절대공식을 확립, LED TV·3D TV에 이어 스마트 TV 시장도 선도하고 있음을 확실히 각인시킨다는 계획이다.

총 15대의 스마트 TV가 설치돼 있는 스마트 TV 체험존에는 우선, ‘Enrich Your Day with Samsung Smart TV’라는 주제 아래, 삼성전자 스마트 TV 콘텐츠 서비스로 더욱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뉴스·날씨를 확인하고 게임을 하거나 최신 영화를 보는 등 생활 속에 필요하고 유용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유튜브(YouTube)·페이스북(Facebook)·트위터(Twitter) 등의 글로벌 콘텐츠 업체와 독일의 유명 언론사 Axel Springer·독일 최대 온라인 영화업체 Maxdome·프랑스 최대 방송사 TF1·영국 BBC iplayer·스페인 방송채널 Antena3 등 유럽 각국의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또, ‘Your Useful Local Application’라는 주제 아래에서는 독일·영국·프랑스·이탈리아·스페인·네덜란드 등 유럽 주요 6개국과 미국에서의 삼성전자 스마트 TV 콘텐츠(삼성 앱스)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언제 어디서나 ‘모바일 스마트 라이프’ 실현

삼성전자는 세계 스마트 폰 시장에서 히트 제품으로 자리 잡으며 인기를 얻고 있는 갤럭시 S와 독자 모바일 플랫폼 ‘바다(bada)’를 탑재한 웨이브 등 스마트 폰도 선보인다.

특히, 삼성전자는 이번 IFA 2010에 책·신문·영화·음악·SNS 등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를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스마트 미디어 디바이스(Smart Media Device) ‘갤럭시 탭(GALAXY Tab)’을 처음으로 공개한다.

WSVGA급(1024*600) 7인치 고해상도 대화면을 지원하는 ‘갤럭시 탭’은 신문·책 등을 확대하지 않고 한 화면에서 편하게 읽을 수 있으며, 사진· 동영상 등 멀티미디어 콘텐츠도 실감나게 감상할 수 있다.

1GHZ CPU를 탑재했고 11.98mm 두께, 380g 무게의 초슬림·초경량에 다이어리만한 크기의 7인치 사이즈로, 양복 주머니에 넣거나 한 손으로 들고 다녀도 부담이 없도록 휴대성을 극대화했다.

또, 구글 안드로이드 2.2버전을 탑재해 구글 검색·지도·G메일, 안드로이드 마켓(Android   Market)·토크·유튜브(YouTube)·캘린더 등 다양한 구글의 모바일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스마트 폰과 스마트 미디어 디바이스 '갤럭시 탭'을 통해 모바일 스마트 라이프 실현을 적극 주도할 계획이다.
  
◆스마트 가전으로 삶을 보다 편리하게

유럽지역 생활가전 톱(Top) 브랜드 도약을 위해 삼성전자는 5.1홀에 약 1500㎡(456평) 단독 전시 공간을 마련, 유럽 시장 공략을 강화하기 위한 양문형 냉장고·드럼세탁기·조리기기·청소기에 이르는 유럽 시장 공략을 강화하기 위한 스마트 가전 제품을 일반 소비자들에게 공개한다.

삼성전자 생활가전의 전시 공간은 에코버블 모뉴먼트를 중심으로 크게 △친환경 △에코 버블 △디지털&컨버전스로 3가지 테마로 구성됐으며, 똑똑한 기술로 삶을 편리하게 만드는 고객 지향적 마인드를 반영했다.

특히, 이번 IFA 2010에서는 국내 최단시간 최다판매의 신화를 세운 버블 드럼세탁기가 전시장 초입인 ‘에코 버블’ 코너에 위치해 한국·미주에 이어 유럽 출시를 본격적으로 알리며, 유럽 세탁문화 혁신을 주도할 계획이다.

향후 가전사업의 미래 비전을 보여 주는 ‘디지털&컨버전스’ 코너를 통해 디지털 가전에 에코와 홈 커넥티비티(Home Connevtivity)의 개념을 접목한 차세대 가전 기술을 선보여, 디지털 가전 리더십을 선도해 나갈 방침이다.

냉장고 전시 코너에서는 독립냉각 기술로 유럽 16개국 점유율 1위의 냉장고 분야에서 단품인데도 빌트인 제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슬림형 제품과 에너지효율 등급을 A++을 획득한 친환경 제품, 세계 최대 용량 30cu.ft 양문형 냉장고 신제품을 선보이며 냉장고 선도업체로서의 기술력을 과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