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임실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선물용․제수용 식품 등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오는 10일까지 지도 점검을 실시한다.
소비자식품명예감시원 및 위생담당 공무원 합동으로 실시하는 이번 점검은 ▴건강기능식품, 다류, 한과류, 벌꿀, 식용유지 등 제수용․선물용식품 제조․가공업체 ▴재래시장, 터미널 휴게소, 마트 등 다중이용시설의 식품 판매업체를 대상으로 한다.
주요 점검내용은 ▴무허가․무신고․무표시 식품 제조․판매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 ▴허위․과대광고 ▴박피 근채류 및 생선 등에 표백제․색소 등 유해물질 불법사용 여부 등이다.
특히, 군은 이 기간에 제수용품인 조기, 도미 등 생선류와 우엉, 연근, 깐 도라지 등 채소류 및 추석선물로 인기 있는 건강기능식품을 수거하여 불법 첨가물 사용 여부 등을 검사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지도점검에 적발된 업체는 행정처분하고 타 지역 제조업소 위반사항에 대해서도 추적조사를 적극 실시해 위반제품이 유통되지 않도록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색깔이 유난히 짙거나 고운 제품 또는 눈에 띄게 호화로운 포장이나 광고가 요란한 제품은 구입에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