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고창 월곡 산림욕장을 찾는 발길이 부쩍 늘고 있다.
방장산 자락에 있는 고창읍 월곡리 산1-1번지 일대 11ha의 산림에 고창군이 산림청과 공동산림사업으로 휴양, 건강치유 공간으로 산림욕장을 마련했다.
월곡산림욕장은 100대 명산인 방장산 등산로와 연결돼 있어 군민과 방문객들의 발길이 잦다.
또한 산림욕과 함께 운동도 하며 스님을 사모한 애틋한 사연을 담은 꽃무릇의 장관에 빠져들 수 있는 이점이 있다.
가을이면 대단위 붉은 꽃무릇이 활짝 피어 탐방객들을 유혹한다.
고창에서 꽃무릇은 선운산과 이곳 월곡산림욕장에서 마음껏 화려함에 빠져 볼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산속에서 운동도 하며 일상에서 벗어나 망중한도 즐겨 볼 것을 권한다.”고 말했다.
한편 월곡 산림욕장은 방장산 자락에서 흐르는 맑은 시냇물이 시원하게 내려와 여름이면 더위를 피해 시원함을 즐기려는 피서객들로 붐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