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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 ‘당부’

온누리상품권 3% 할인판매, 쾌적한 시장만 만들기 등 주력

오승국 기자 기자  2010.09.02 11:4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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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정읍시가 민족의 명절 '추석'을 맞아 상품권을 이용해 전통시장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는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고 서민경제 안정을 위해 추석맞이 선물과 제수용품 구입 등 전통시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을 적극 이용해 줄 것을 당부하는 등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공무원들이 솔선해 상품권을 구입, 전통시장을 찾는 기회를 만들고, 추석명절을 맞아 사랑과 감사의 정을 전하는 선물시에도 상품권을 활용할 것 등을 당부했다.

중소기업청에서 발행한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은 1만원권과 5천원권 2종류로, 전북은행 정읍시청(☏533-2681)과 정읍지점(☏535-4573)에서 구입할 수있다.

온누리 상품권은 정읍제1시장과 제2시장, 신태인시장 등 정읍지역 시장뿐 아니라 전국 740여개 전국 전통시장 어디에서나 사용가능하다.

특히 개인이 온누리상품권을 구매할 경우 3% 할인(현금구매시만 할인)된다. 구매한도는 1인/1일/30만원, 월/300만원.

시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상품권으로 값싸고 질좋은 상품도 구입하고 전통시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96년부터 올해까지 240억원을 들여 전통시장 현대화사업을 추진해왔고, 지역내 학생들의 전통시장 체험학습유도, 전 시민 및 공직자 주 1회이상 전통시장 장보기 운동 전개 등을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했다.

특히 전통시장 상인 의식개혁에도 나서 △무질서 △불친절 △불결 등 전통시장에서 반드시 퇴출해야 할 세가지를 선정, 추진해오는 등 환경 및 시설 개선과 함께 상인들의 의식개혁을 통한 서비스 향상에도 주력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