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진안군에서는 편마비 등을 가진 지체장애인들에게 주기적인 재활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장애인과 가족들의 재활의지를 고취시키고 있다.
지난 2005년 진안군보건소가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거점 보건소로 선정된 이후 지역사회 재가 장애인을 위해 23종의 운동기구를 갖춘 재활운동실 운영, 중증장애인 가정방문 재활치료, 장애인식개선 교육 및 장애예방 캠페인, 장애인 세상나들이 등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전담 작업치료사를 배치하여 장애인의 기능 향상을 위해 다양한 도구를 이용한 작업치료를 실시하고 있어 타 지역과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월 2~3회 실시하고 있는 재활프로그램은 미술, 원예 활동을 통한 심리치료, 근육과 감각기능을 향상 시킬 수 있는 체력 프로그램 등 다양하게 운영하고 있다.
보건재활실은 오전 09:00~17:00까지 항시 개방되어 있어 등록장애인들은 매일 규칙적으로 보건소에 나와 운동 및 각종 프로그램 이용할 수 있으며 주 4회 장애인 전용차량을 순회 운행하여 보건소 이용에 편의를 더 해 주고 있다.
몇 년째 보건소 재활프로그램을 이용하고 있다는 한모씨는 “내일은 조금 더 좋아질거란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운동 하고 있다고”말했다.
군 관계자는 관내 지체장애인들의 재활의지를 살리고 실질적인 치료 효과를 거둘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