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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 얼짱 차유람, 포켓볼 대회 우승…묘기당구는 준우승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9.02 11:3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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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스타화보
[프라임경제] ‘당구 얼짱’ 차유람이 포켓볼 대회에서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차유람은 지난달 31 춘천에서 열린 2010 월드레저경기대회 당구 임프레스컵 포켓나인볼 대회에서 미국의 안젤리나 파글리아에 4-2로 승리, 우승을 차지했다.

예선전에서 모델 출신인 미국의 샤넬 로레인과 일본의 사카이 아야코를 각각 4-0, 4-1로 제압하며 B조 1위로 결승에 진출한 차유람은 파글리아마져 가볍게 누르고 정상의 자리에 올랐다.

하지만 대회 5일째인 1일 열린 여자 묘기당구 부문에서는 25점을 획득, 26점을 얻은 올가 가쉬코바(우크라이나)에게 1점 차로 패해 안타까운 준우승에 머물렀다.

한편 차유람은 2003년 16세 나이로 한국여자포켓나인볼 랭킹전 1위를 차지한데 이어 미국여자프로포켓리그오픈 4위, 2009갈베스톤 월드클래식 챔피언, 2010암웨이컵 세계여자나인볼오픈 우승 등을 차지한 실력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