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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방송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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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저녁 방송된 ‘김탁구’에서는 뇌출혈로 쓰러진 구일중(전광렬)의 위임장에 따라 김탁구(윤시윤)가 아버지를 지키기 위해 거성가로 들어가 대표의 자리에 오른 내용이 전파를 탔다.
이에 작은마님 서인숙(전인화)은 후임 결정을 위한 이사회에 참석할 임원들을 불러 모은 자리에서 “자격이 되지 않는 사람에게 거성을 넘길 수 없다”며 김탁구를 몰아내기 위해 힘을 쏟았다.
한편, 구일중의 병상을 찾은 박 변호사의 “모든 것이 지시하신 대로 진행되고 있습니다”라는 말과 함께 소름끼치는 반전이 시작됐다. 박 변호사의 보고를 듣던 구일중이 갑자기 감겨있던 눈을 뜬 것. 이 모든 상황이 구일중의 계획 하에 이루어 진 것이었다.
방송 직후 네티즌들은 해당 게시판에 “반전... 정말 소름끼칩니다”, “너무 재미있어요 이렇게 진행될 줄은 생각도 못했네요”, “한 대 얻어맞은 기분이다, 상상도 못했다”등의 호평 글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