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GS건설은 1일 아부다비석유공사(ADNOC)의 자회사인 타크리어(Takreer)사가 발주한 약 7400억원 규모 UAE 송유관 설치공사의 낙찰통보서(Letter of Award)를 접수했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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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UAE 송유관 설치공사 낙찰통보서(LOA) 접수의 견인차 역할을 한 루와이스 공단 내 그린 디젤 프로젝트 건설현장 전경./ GS건설> | ||
이번 공사는 UAE 아부다비 정유공장과 타크리어사의 루와이스 공단을 연결하는 공사로 약 230㎞의 핵심구간을 포함, 알아인(Al-Ain) 저장소, 아부다비 국제공항 등을 연결하는 총 910km의 송유관을 설치하는 공사다.
공사는 설계·구매·시공 일괄 도급방식으로 진행되며, 이 달 중 착공, 총 45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2014년에 준공될 예정이다.
GS건설은 이번 공사의 성공적인 수행을 통해 해외 송유관 분야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예정이다.
GS건설 장무익 플랜트사업본부장은 “이번 해외 송유관 분야 진출로, 기존에 강점을 보였던 정유, 가스 등의 분야와 함께 시너지를 창출해 신시장 개척 등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