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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달이의 속내’ 김성은, “미달이 아닌 나는 어디에도 없다”

김민주 기자 기자  2010.09.02 10:3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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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E!TV방송캡처>

[프라임경제] 시트콤 ‘순풍산부인과’ 미달이 역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김성은이 자신의 속내를 털어놓는다.

SBS ‘당신이 궁금한 이야기’는 오는 3일 오후 8시 50분 ‘미달이의 속내’편을 방송한다.

7살의 나이에 SBS 시트콤 ‘순풍산부인과’ 미달이 역으로 큰 사랑을 받았지만 한꺼번에 쏟아지는 관심을 감당하지 못한 김성은은 브라운관을 떠났다.

한때 자신을 ‘미달이’라고 부르는 사람을 흉기로 찌르고 싶은 충동을 느낄 만큼 그 이름이 싫었다는 김성은은 가혹했던 성장통을 겪은 후 자신의 현재 상황을 전한다.

김성은은 “나이가 들었는데도 사람들은 나를 마냥 아이를 보듯 바라본다. 미달이는 지워버리고 싶은 그림자다. 하지만 미달이가 아닌 나는 그 어디에도 없다”며 가슴 깊은 곳에 숨겨두었던 자신의 속내를 전했다.

더 이상 미달이가 아닌 20살 김성은의 이야기는 오는 3일 8시 50분 SBS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