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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글렌리벳 21년산 국내 출시

박광선 기자 기자  2010.09.02 09: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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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페르노리카 코리아(사장 프랭크 라뻬르)는 더 글렌리벳 21년산(The Glenlivet 21yo)을 국내 출시한다. 더 글렌리벳 21년산은 화려한 수상 경력과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는 슈퍼 프리미엄 제품으로서 오는 9월 1일부터 신세계 백화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더 글렌리벳 21년산의 알코올 도수는 43도, 700ml 용량에 45만원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더 글렌리벳 21년산은 호박 빛깔의 위스키가 담긴 유려한 곡선을 지닌 병과 더 글렌리벳 문양이 새겨진 우드 케이스로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각각의 제품은 병과 케이스에 일련 번호가 새겨져 있어 위스키 애호가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할 뿐만 아니라 추석 선물로도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세계 최초로 공인 증류 면허를 획득한 싱글몰트 위스키인 더 글렌리벳 증류소의 최상급 오크통에서 숙성된 더 글렌리벳 21년산은 국제 주류 품평회 (IWSC, International Wine & Spirit Competition)에서 스카치 위스키 부분 금상을 4회(2005년~2008년)에 걸쳐 수상할 만큼 뛰어난 품질을 자랑한다. 21년이라는 긴 시간과 손수 선별된 최상급 오크통의 조합이 만들어낸 절묘한 맛과 향이 더 글렌리벳 21년산을 더욱 특별하게 만든다.

더 글렌리벳 21년산은 버번을 담았던 오크통에서부터 셰리 와인을 담았던 오크통, 전통적인 오크 통 등 각기 다른 7종류의 오크통에서 숙성된 원액을 사용하여 더욱 깊고 풍부한 아로마와 독특한 향미를 지니고 있다. 셰리의 영향을 짐작하게 하는 화려하고 복합적인 향에 서양배와 견과류 파이의 달콤한 향이 특징적이며 계피, 생강, 호두, 다크 초콜릿에서 느껴지는 드라이하고 스파이시한 맛과 시럽과 같은 달콤한 맛이 조화를 이룬다. 진하게 퍼지는 헤이즐넛과 감초 사탕의 길고 온화한 여운으로 마무리되어 더 글렌리벳 특유의 풍부한 아로마와 독특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중후하면서도, 원숙하고, 깊이 있는 맛과 향으로 위스키 전문가인 존 한셀(John Hansell)로부터 ‘위스키의 숀 코네리’라는 별칭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