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청담러닝(대표 김영화)이 올해 상반기에 SK텔레콤과 공동사업으로 시작한 프리미엄 영어말하기 서비스 ‘잉글리쉬빈’ 서비스가 대기업 및 중견기업들의 임직원대상 스마트폰의 보급 확대 추세에 따라 기업교육용 프로그램으로 활발히 도입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잉글리쉬빈’ 서비스는 어휘, 문법, 시험, 생활영어, 뉴스 영어학습 등의 1차원적 콘텐츠를 단순히 제공하는 방식의 여타 영어교육 어플리케이션과는 달리 모바일(스마트폰)과 온라인(이러닝)뿐 아니라 오프라인(출강) 강사시스템과 서로 연동되도록 설계되는 등 사내 영어교육용으로 최적화된 프로그램이다.
현재 SK텔레콤, 대우증권, SK브로드밴드 등의 기업이 ‘잉글리쉬빈’ 서비스를 사내 영어교육 프로그램으로 채택해 스마트폰, 출강, 전화영어 등과 결합된 형태의 콘텐츠를 제공받고 있다. 하나SK카드는 전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보급하면서 잉글리쉬빈 서비스 계약이 진행되고 있으며, 이외의 대기업들에도 서비스 제안 중에 있다.
청담러닝 스마트러닝사업부 최준혁 사업부장은 “사업론칭 8개월 여만에 ‘잉글리쉬빈’은 모바일과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스마트러닝의 표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최근 삼성그룹, SK그룹, 포스코, 기아자동차, GM대우, 고대병원 등 모바일오피스를 통해 업무효율을 높이고자 임직원에게 스마트폰을 지급하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고, 스마트폰을 활용한 새로운 영어교육프로그램에 대한 수요도 커지고 있어 청담러닝은B2B를 포함해 상반기에는4.7억원의 실적을 거뒀으며 프로그램 개편 및 추가 타켓 확대에 힘입어 연간 약26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