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유죄를 선고받아 직무가 정지된 이광재 강원도지사의 업무 복귀 여부가 2일 결정된다.
헌법재판소는 이날 직무가 정지된 이광재 강원도지사의 헌법소원 사건 선고를 진행한다.
헌재가 합헌 결정을 내리면 대법원 선고 전까지 직무정지 상태는 계속 유지되지만, 만약 위헌 결정을 내리게 된다면 이 지사는 대법원의 선고 확정 전까지 도지사 업무에 복귀할 수 있게 된다.
하지만 위헌 결정이 내려져 이 지사가 업무에 복귀하더라도, 대법원에서 100만원 이상의 형이 선고되면 지사직을 상실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