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네오위즈게임즈(095660)가 게임산업 성수기 진입을 앞두고 현 주가가 역사적 최저 수준이라는 분석이다.
유진투자증권 이승용 애널리스트는 2일 네오위즈게임즈에 대해 3·4분기 실적모멘텀을 고려했을 때 현 시점에서 주가 상승여력은 충분하다고 판단된다며 목표주가 5만3500원을 제시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피파온라인2가 네오위즈게임즈의 3분기 전체 실적개선을 견인할 전망이다"면서 "현재 피파온라인2의 트래픽은 월드컵 시즌과 비교하면 낮은 수준이지만 월드컵 이전보다는 높은수준의 트래픽을 유지하고 있어 3분기 실적개선이 가장 두드러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신규게임에 대해서는 "현재 상용화 준비 중인 배틀필드온라인과 에이지오브코난의 경우 처음으로 서비스하는 MMORPG 게임이라는 점에서 초기 성과는 예상보다 미흡한 수준이다"면서도 "하지만 네오위즈게임즈의 수익원으로 자리잡은 게임들을 살펴보면 출시 이후 지속적인 운영 노하우를 쌓아오며 트래픽과 수익을 확보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수익에 기여하기까지 어느 정도의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고 판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