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준 기자 기자 2010.09.02 08:22:48
[프라임경제] 인천시교육청은 2일 태풍 곤파스가 인천지역에 상륙한 것과 관련, “초등학교와 중학교의 경우 등교시간을 2시간 늦췄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은 이날 교과부로부터 등교시간과 관련된 지침을 받고 일선 초.중학교에 등교시간을 2시간 늦추도록 통보했다.
그러나 고등학교의 경우, 학교장의 재량에 따라 등교시간을 조치하도록 일선학교에 통보했다.
시 교육청 관계자는 "휴교가 아닌 등교시간을 연장하도록 각 일선 학교에 지시를 내렸"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