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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종전부동산 3개 부지 매각 완료

김관식 기자 기자  2010.09.02 08: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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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지방이전 국가 소속기관 종전부동산 11개 부지중 3개 부지가 매각됐다.

국토해양부는 2010년도 국가 소속기관 일반매각 종전부동산 11개 부지중 3개 부지가 매각완료 됐다고 2일 밝혔다. 매각이 완료된 부지는 품질관리단 본사(용인), 품질관리단 부속(용인),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여주)등이다.

나머지 8개 부지는 감정평가가 완료되는 대로 금년 9월부터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온비드’를 통해 입찰이 진행될 예정이다.

일반매각시 유찰로 매각이 이루어 지지 않은 종전부동산은 정부투자기관에 매각하고, 국토해양부에서 활용계획을 수립한 후 용도지역 변경 등을 통해 토지이용이 용이하게 한 다음 일반에 재매각 한다.

이때 정부투자기관은 종전부동산 관리주체로서 역할을 담당해 일반에 재매각 이후 손익이 발생되면 정부와 정산을 하게 된다.

종전부동산의 투자 이점은 수도권의 주요입지에 자리잡고 있어 활용가능성이 큰 점과 국유재산을 매입하므로 소유권 이전이 용이한 점 등을 꼽을 수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종전부동산의 매각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매입주체의 다원화, 매입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데이터 룸’을 통해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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