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제7호 태풍 '곤파스'가 2일 오전 8시께 강화도에 상륙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이날 오전이 태풍의 최대 고비가 될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은 이날 오전 7시 현재 충남 서해안 부근 해상에서 시속 47km의 빠른 속도로 북동진 중이다.
이에 따라 서울·경기 지역에는 태풍 특보가 확대·강화되고 있으며 태풍의 영향에 따른 피해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한편 교육과학기술부와 소방방재청은 이날 오전 서울과 경기지역 초중고교의 등교시간을 평소보다 2시간 늦추기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