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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LIFE 하루만에 다운…관계자 "현재 복구 중"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9.01 21: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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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의 블로그 ‘YG-LIFE(yg-life.com & yg-life.co.kr)’가 뜨거운 감자로 급부상하고 있다.

YG가 1일 오후 2시께 YG-LIFE'를 통해 YG 소속 가수들의 비공개 자료들을 대부분 공개했기 때문.

YG-LIFE는 향후 YG 소속가수들의 음반 작업과 연습 과정 및 일상 생활 등을 매일 공개한다는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 오픈에는 오는 9일 컴백을 앞두고 있는 걸그룹 2NE1의 정규앨범 ‘To anyone’의 컨셉트 사진과 공동타이틀곡 등이 공개돼 팬들의 발걸음을 유도했다.

사정이 이렇자 오후 2시 이후 해당 홈페이지는 접속량이 폭주해 서버가 마비되는 사태를 빚고 있다. 오후 9시 현재까지 사이트는 열리지 않고 있다.

이에 대해 YG 측은 “많은 접속량으로 서버가 다운돼 현재 긴급히 복구 중”이라고 밝혔다.

일부 팬들은 그러나 "이런 폭주 상태를 사전에 예상하지 못했냐"며 하루종일 열리지 조차 않는 사이트를 왜 언론에 공개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