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제7호 태풍 '곤파스'(콤파스의 일본어)가 1일 우리나라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곤파스는 이날 오전 10시 서귀포 남남서쪽 약 310㎞ 부근에서 시간당 34㎞의 속도로 북북서진했으며, 오후 6시 현재 서귀포 서남서쪽 약 280㎞ 해상까지 접근했다.
곤파스는 중심기압이 965hPa(헥토파스칼), 강풍반경 300㎞의 중형급 태풍이다.
태풍이 한반도를 관통함에 따라 이날 밤부터 2일까지 전국적으로 강한 바람과 함께 시간당 50㎜ 이상의 많은 비를 뿌릴 것으로 보여 곳곳에 적잖은 재산 피해가 우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