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사진-선예 트위터 | ||
선예는 지난 8월 12일 해외공연을 마치고 귀국해 자택으로 이동하던 중 우연히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에서 움막속에서 사는 할아버지의 모습을 보고 직접 주인공을 찾아 선행을 베풀었다.
방송에 출연한 주인공은 77세의 할아버지로 사기를 당한 후 3년 전부터 인적이 끊긴 산속에서 나뭇가지로 만든 움막을 짓고 산 분이다.
이 방송을 본 선예가 담당 PD를 수소문해 지난 30일 할아버지를 직접 만난 것.
선예는 할아버지에게 옷가지와 먹을거리등 선물을 전달하고 손을 꼭잡고 “오래오래 사셔야 한다”고 눈시울을 붉힌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세상에! 이렇게 착할 수가 있나” “선예 너무 멋있다, 감동이다” “천사가 따로 없다”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