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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MBC 방송화면 캡쳐 | ||
꼽등이는 메뚜기목에 속하는 곤충으로 갈색 또는 회색을 띄고 귀뚜라미와 비슷한 생김새를 가지고 있지만 귀뚜라미 보다 크기가 크고 훨씬 긴 더듬이를 가지고 있다는 차이점이 있다.
이 곤충은 주로 음식물 쓰레기나 동물사체를 먹고 살아 비 위생적인데다 몸에 연가시라는 기생충이 서식하고 있어 밟거나 눌러 터뜨릴 경우 이 연가시가 터져나와 매우 혐오스럽다.
꼽등이는 원래 바깥의 습한곳에서 서식하지만 최근에는 아파트에 떼로 나타나는 등 주택가에서도 자주 발견되어 처리에 곤란을 겪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해충 처리 업체인 세스코는 “꼽등이는 출입문 하단 틈새나 벽면 등의 틈새를 통해 침입하기 때문에 틈새를 막아 집안으로 들어오지 않게 해야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