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강운태 광주시장이 관행을 깨고 발로 뛰며 시민이 행복한 시정을 펼친 공무원들을 ‘업어주고 싶은 공무원’이라며 치하했다.
○강 시장은 1일 열린 9월중 정례조회에서 업무 유공 공무원으로 표창을 수상한 공무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특히, 지난달 ‘빛고을시민문화관 건립공사’ 대표 시공업체의 경영악화로 하도급사에 지급하지 못한 대금 26억3천7백만원을 보증보험회사로부터 전액 회수해 하도급업체에 지급한 공무원 2명을 치하했다. 김남희(여․6급․종합건설본부), 홍양숙(여․7급․회계과)
강 시장은 하도급 대급을 회수하기 위해 노력한 과정을 소개하며 “이같은 사례는 전국 지자체가 본받을 것이다”며 “이것이 시민이 행복한 시정이고, 마음과 정성을 다해 끈질기게 노력한 성과로, 정말 잘한 일이다“고 말했다.
지난 7월 취임과 함께 강 시장은 민선5기 공직자의 자세 변화를 요구하며, 모든 시정의 가치기준을 ‘시민의 행복’에 두고 공직자들은 시민의 행복을 높이는데 올인해야 한다고 강조해왔다.
특히, 공직자들은 모든 사고를 여기에 맞추고 법규나 관행, 예산 등 핑계거리를 만들지 말아야 하며 이를 위해 부정적, 소극적 사고가 아닌 긍정적이고 적극적으로 되는 방향으로 ‘NO’는 ‘YES’로 자세를 바꿀 것을 주문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