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전남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일 자신이 운영했던 노래방 여종업원을 허락 없이 만난다는 이유로 각목을 휘둘러 폭행을 행사한 조직폭력배 임모(24)씨와 탁모(24)씨등 2명을 검거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 조폭들은 지난 6월 18일 새벽 3시경 광주 서구 광천동 모 나이트클럽 맞은 편 공터에서 김모(24)씨가 전에 운영했던 노래방의 여종업원을 허락 없이 만난다는 이유로 주먹과 발로 폭행하고, 주변에 있던 각목으로 폭력을 가해 전치6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다.
경찰에 붙잡힌 임씨는 술에 만취해 피해자인 김씨 행동에 앙심을 품고 폭행을 가했으며 같은 조폭인 탁모씨도 이같은 현장을 목격하고 같은 조직원이 폭행당하는 것으로 오인하고 합세해 폭력을 행사한것으로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