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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호놀이’ 신민아, 구미호 연기에 너무 몰입했나?

김민주 기자 기자  2010.09.01 16:2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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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방송캡처>

[프라임경제] 배우 신민아가 구미호 놀이에 푹 빠졌다(?)

SBS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이하 여친구)에서 매력덩어리 구미호 역을 맡아 열연 중인 신민아가 일상생활에서도 구미호 놀이를 하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여친구’에서 500년 만에 세상에 나온 구미호 역할을 맡은 신민아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과 사이다를 ‘뽀글이’라고 칭하는 등의 특이한 말투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구미호’ 연기에 너무 몰입한 탓인지 신민아는 최근 일상생활에서도 극중 구미호 같은 말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드라마의 한 관계자는 “꼬마팬들이 신민아에게 ‘꼬리를 보여달라’고 따라오면 신민아는 ‘지금은 안돼. 달이 떠야 볼 수 있어’라고 대답한다”고 밝혔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신민아 진짜 귀엽다”, “이러다 진짜 구미호 될 기세”, “역할에 몰입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