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남 순천시의회(의장 정병휘)가 지난달 30일 의원 간담회를 열고 내년도 의정비를 동결하기로 결정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의정비 동결로 순천시 내년도 연간 의정비는 올해와 마찬가지로 월정수당 천903만원과 의정활동비 1천320만원을 합친 3천223만원이다.
의정비는 재정력 지수(3개년) 평균값, 전년도 말 기준 인구수, 의원 1인당 주민수를 포함한 산출식에 따라 기준액이 산정되며 이 기준액을 근거로 순천시 의정비심의위원회에서 결정하고 있다.
시 의회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1회 정례회 의사 일정 안건을 함께 논의했으며 앞으로 의정 활동을 통해 시민들로부터 평가하자고 결의했다.
제1차 정례회 의사일정은 오는 6일부터 14일까지 9일간 열릴 예정이다. 한편, 인근 지역의 내년도 의정비는 여수 3천324만원, 광양 3천672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