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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체신청, ‘깨끗한 거리 만들기’ 앞장

김성태 기자 기자  2010.09.01 15:5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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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전남체신청은 9월 1일 오전 7시 50분부터 9시까지 박종석 청장과 전 직원이 함께하는 거리 대청소를 실시했다.

100여명의 전남체신청 직원들은 청소 구간은 3개 구역으로 나누어 체신청 앞 도로부터 상무교 입구까지를 1구간, 상무 계수마을 상가 주변과 인근 아파트 단지 입구까지를 2구간, 동명중에서 5.18 기념공원까지를 3구간으로 청소구간을 3개 구역으로 나누어 ‘깨끗한 거리 만들기’에 앞장섰다.

쓰레기의 대부분은 자동차 범퍼, 야외용 돗자리, 음료수 용기와 같은 생활 폐기물이 주류를 이루었고, 담배꽁초는 그 중 가장 많은 수고를 들이게 했다.

모여진 쓰레기는 100L 관급봉투 20매를 채우고도 남을 만큼 많은 양이어서 동참한 직원들은 1시간의 봉사가 깨끗한 거리를 만들었다는 보람을 느끼게 하는 한편,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말아야겠다는 다짐을 했다.

전남체신청은 매월 첫째주 수요일을 ‘깨끗한 거리 만들기’의 날로 정하고 전 직원이 거리 대청소를 실시하여 G20 준비를 위한 깨끗한 거리 만들기를 지속적으로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