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강진군 드림스타트 아동 40명은 지난 30일부터 이틀간 청와대와 키자니아 직업체험관, 국립중앙박물관, 국립중앙과학관을 견학했다.
강진군드림스타트센터에 따르면 진로탐색 프로그램인 ‘나의 꿈을 찾아 떠난 여행’은 어린이들에게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건전한 사회인으로 자랄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라고 밝혔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들은 청와대의 이 곳 저 곳을 둘러보며 신기한 마음에 흥분을 감추지 못하였으며, 특히 키자니아 직업체험관에서는 주어진 시간 내 아나운서, 소방관, 스튜어디스, 디자이너 등 다양한 직업을 체험해보기 위해 체험관 곳곳에 마련된 다양한 코너들을 이리저리 뛰어다니면서 바쁜 시간을 보냈다.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해온 드림스타트 사례관리자 천현경(32세)씨는 “진로탐색 여행이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주어진 환경을 극복하며 자신이 가진 소중한 꿈을 키워갈 수 있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방학 기간 내내 진행된 모든 프로그램들이 아동들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으리라 확신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