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아시아나항공(대표 윤영두)은 다양한 국가의 문화를 이해하고, 다문화 가정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양천외국인근로자센터 도서관에 모국어 도서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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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좌측 두번째)아시아나항공 윤영두 사장과 (좌측 세번째)신목종합사회복지관 김학문 관장 |
이번 지원 도서는 다문화 가정 비율을 고려해 베트남 310권, 중국 267권, 캄보디아 223권, 일본 152권, 태국 118권, 필리핀 95권, 러시아 및 우즈베키스탄 74권 등 총 1239권으로 7개국의 올해 베스트셀러 중심으로 구성됐다.
기증된 책은 모두 아시아나항공 해외지점에서 직접 구매해 항공편으로 수송됐다.
아시아나항공 윤영두 사장은 "이번 도서 기증은 지난 5월 바자회에서 우리 임직원들이 직접 모은 물품을 판매해 마련한 금액으로 지원한 것이라 더욱 의미가 있다"며 "글로벌 항공사로서 앞으로도 다문화 가정 지원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방침이다"고 말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행사를 포함해 지난 2007년부터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근로자 및 다문화 가정들을 위해 총 6100여권 도서를 기증해 오고 있으며, 지난 8월 26일에는 양천외국인근로자센터의 다문화가정 어린이 12명을 초청하여 회사 견학 행사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