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기아차, 판매실적 전년比 55.1%↑

이용석 기자 기자  2010.09.01 15:07:03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기아자동차(주)는 8월 내수 3만8620대, 수출 11만1921대 등 총 15만541대를 판매해 전년대비 내수판매는 53.4% 증가했으며, 수출은  55.7% 증가했다.

기아차의 8월까지 연간 누계 판매실적은 내수 31만1909대, 수출 100만8283대 등 총 132만192대로 전년대비 48.6% 증가했다.

◆실적 견인차 담당 K-시리즈
 
기아차는 8월 내수시장에서 3만8620대를 판매했다. 기아차의 8월 내수판매는 K5, 스포티지R, K7, 쏘렌토R 등 최근 출시된 신차들의 판매 호조와 임단협 기간 무파업으로 전년대비 53.4% 증가했다.

전월대비로는 공장 휴가로 인한 영업일수 부족으로 14.4% 감소했다.

K5의 8월 판매는 8082대로 5월부터 넉달간 누적 판매는 총 3만2412대를 기록했으며, 총 계약대수도 5만8천여대에 달하는 등 신차 대박 행진을 이어갔다.

준대형 K7도 3064대가 판매되며 기아차의 K-시리즈 돌풍을 이어갔으며, 스포티지R이 3076대 쏘렌토R도 2778대가 판매되며 기아차의 8월 내수판매 실적을 견인했다.

1~8월 기아차의 내수판매 대수는 31만1909대로 25만2519를 판매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3.5% 증가했다.

◆해외 시장도 신차 효과 본다

기아차의 8월 수출은 국내생산분 5만7049대, 해외생산분 5만4872대 등 총 11만1921대로 전년대비 55.7% 증가했다.

국내생산분은 전년대비 49.4% 증가했으며, 해외생산분도 62.8%가 늘었다.

쏘렌토R이 1만5953대, 스포티지R이 1만91대로 해외에서도 신차들이 수출 실적을 견인했다.

1~8월 기아차의 수출 누계는 100만8283대로 지난해 88만8133대보다 58.6% 증가했으며, 해외시장에서 8개월 만에 누적 100만대 판매를 넘어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