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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마을축제 개선과 체류형 관광지 육성해야”

진안군의회 김현철의원 5분 발언

오승국 기자 기자  2010.09.01 14:5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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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전북 진안군의회 김현철 의원(진안 가선거구)은 9. 1에 열린 제178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마을축제 개선과 체류형 관광지 육성과 관련하여 집행부에 개선을 주문했다.

김현철 의원의 발언이 눈길을 끄는 이유는 성수기 휴가철에 진행되었음에도 지역민과 외래 관광객을 흡수하지 못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보탬이 되지 못하고 있는 고질적인 마을축제의 문제점을 정확하게 진단하고 축제와 어울려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김 의원은 먼저 군청 광장에서 진행됐던 메인 행사를 캠핑객이 많이 찾는 운일암 반일암 등 지역대표 유원지에서 진행함으로써 지역민과 관광객이 자연스럽게 어울어 질 수 있도록 개선책을 제시하였으며

또한, 마이산을 포함한 관광자원이 풍부함에도 스쳐가는 관광지로 전락한 진안군 관광정책의 부재를 꼬집으며 체류형 관광지로 탈바꿈 하기위해 군립 휴양림 조성과 단지조성은 행정에서, 군민과 귀촌인은 건물신축을 전담하는 대단위 숙박단지 조성을 집행부에 제시했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가족단위 관광객 유치를 위해 홍삼스파 부근에 워터파크를 조성할 것과 1박2일 관광상품을 개발함으로써 관광진안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도록 집행부의 분발을 촉구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