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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경찰, ‘깨끗한 거리 만들기’ 앞장

오승국 기자 기자  2010.09.01 14:4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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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완주경찰서(서장 신일섭)는, 최근 범정부적으로 추진 중인 국격 제고 및 G20 준비를 위한 국토대청소에 자발적인 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해 ‘깨끗한 거리 만들기’ 운동을 실시해 화제가 되고 있다.

‘깨끗한 거리 만들기’는 1일 11:00시부터 12:00까지 1시간 동안 경찰관 70명과 봉동읍사무소 및 지역 기관 단체에서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기초질서 준수 문화 정착을 위하여 실시된 것이다.

완주경찰서는 경찰서 주변 주요도로와 봉동터미널 부근에서 담배꽁초, 쓰레기 수거와 쓰레기 투기 방지를 위한 홍보활동을 병행 실시하였으며, 향후 매월 첫째주 수요일을 국토대청소의 날로 정하여 지속적으로 실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신일섭 완주경찰서장은 “주변환경을 개선하여 범죄심리를 저지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는 '깨진 유리창 이론' 에 대하여 언급하며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그러한 환경에서 기초질서 위반사례나 범죄 심리 자체도 억제될 수 있다고 강조하며, 깨끗한 거리만들기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