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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실사구시형 조직개편 단행

김선덕 기자 기자  2010.09.01 14:3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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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전남 함평군은 경제살리기와 군민복지 실현을 목표로 9월 중순까지 조직개편을 단행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민선5기 출범에 맞춰 단행되는 이번 조직개편의 특징은 농업부서 분리 및 경제부서 통합, 유사․중복기능 부서 통․폐합, 주민 편의를 위한 부서명칭의 간소화 등이다.

이에 따라 함평군은 1실, 11과, 2직속기관, 1사업소, 1의회, 9개 읍면의 기구는 그대로 유지되면서 108개였던 담당조직이 111개 담당으로 확대 개편한다.

특히 투자유치 전력과 축·수산업 육성을 위해 전략경영과와 축수산과가 신설되고 주민생활지원과와 사회복지과는 주민복지과로 통합된다.

또 담당조직은 의회법무, 복지시설, 시책개발, 한우육성, 함평읍 재무 등 군민 복지와 한우산업 발전을 위한 전담 부서가 신설되고 지역활력과 기초생활보장 부서는 폐지된다.

함평군 관계자는 "민선 5기의 궁극적 목표인 풍요로운 함평, 행복한 군민 실현을 위해 군민 중심의 조직개편을 단행하게 됐다"면서 "관련 조례가 의회에서 통과된 만큼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인사를 단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