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정읍시가 천년 전통의 자생차를 지역대표 명산품으로 육성하기 위해 주력하고 있는 가운데 자생차 산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해보는 자리가 마련된다.
시는 정읍자생차 대외경쟁력 향상을 위해 오는 10일 ‘제6회 정읍 자생차 산업발전을 위한 세미나’를 갖는다고 밝혔다.
당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제2청사 3층 대강당에서 열리는 세미나에는 차 관련 단체회원, 차학회 회원, 정읍 차재배농업인, 정읍차문화 협의회 회원, 일반소비자 등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이란 세미나에서는 원광대학교 신미경 교수가 강사로 나서 ‘차의 잘못된 정보와 효능’, 다오티푸드랜드 정소암대표가 ‘차를 이용한 식품개발’, 정읍시농업기술센터 녹차산업팀 김영호담당이 ‘정읍 자생차의 역사’를 주제로 강의할 계획이다.
시관계자는 “매년 자생차 산업 관련 세미나를 열어 녹차 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의견을 모으고 있다”며 “친환경 재배 및 다양한 가공 및 기능성 식품개발과 그에 따른 정읍에 맞은 전통차 생산 등에 대한 기술과 노하우 등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와 모색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