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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추석 명절은 진안산 농·특산물과 함께"

홍삼, 인삼, 고추, 더덕, 표고, 육류, 한과, 약초 등 다양

오승국 기자 기자  2010.09.01 14: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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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진안군은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적극적인 판매활동으로 농업인 소득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진안산 농·특산물 선물하고, 제수용품으로 사용하기”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특히, 6급이상 전공무원은 기업체와 자매결연하여 직접 판촉 및 홍보에 나서고 있어 벌써부터 주문량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명절마다 실시하고 있는 이 행사는 산하 공무원을 비롯 관내 전 기관·사회단체, 출향인 등 약 7천여명을 대상으로 전단지와 함께 협조 서한문을 발송하고 또한, 전단지로 군정 홍보지 및 신문삽지를 통한 홍보를 겸한다.

이와 관련 해당 유관기관 담당자 추진협의회의를 개최했으며, 관내와 주요 진입로 등에 홍보 플래카드를 게첨,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자매결연단체인 서울 강동구,은평구, 도봉구청, 안산시 등 추석맞이 직거래장터 행사에 적극 참가키로 했다.

행사품목 중 인삼은 전국 생산량의 8%를 점하고 있으며, 천혜의 자연 조건에서 저농약·퇴비농법으로 재배해 향이 진하고 사포닌 함량이 높은 것이 특징으로 표피가 윤택하고 주름이 적어 최고의 품질로 평가받고 있으며, 인삼을 가공한 홍삼관련 제품은 2005년도 홍삼·한방특구 지정으로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전국뿐만 아니라 세계 각지에 수출 등을 통해 진안의 효자상품으로 한 몫을 톡톡히 하고 있다.

태양초 고추는 일교차가 큰 산간 고랭지역에서 생산되어 맛과 향이 진하며 표피가 두꺼워 고춧가루가 많이 나오고 저장성과 신선미가 적절히 조화되어 전통의 맛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표고는 육질이 두텁고 향이 진하며 완전 무공해 재배를 통해 생산되어 소비자들의 인기가 아주 높으며, 지역특산주(머루주·와인, 오디주·와인, 복분자주)는 각 작목반에서 친환경인증을 받은 원료를 바탕으로 제조되어 그 맛과 신선함으로 이미 전국시장을 잠식하고 있다.

이밖에도 돈육, 더덕, 과일, 김치, 버섯류, 인진쑥, 전통한과 등 진안산 농·특산물은 매우 다양해 선물용 및 제수용품으로 안성맞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