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군산시가 대야면 우덕마을 주민들의 전 생애에 결친 행복과 시정 화합을 추구하고자 지난 9월 1일 오성문화대학에서 평생학습시범마을 현판식(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평생학습 시범마을 추진에 들어갔다.
대야면과 군산적십자평생대학, 우덕평생학습마을 추진위원회가 함께 추진하는 이번 행사는 문동신 군산시장과 고석강 군산시의장 대야면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평생학습 시범마을 만들기 사업은 지역간의 교육기회 격차 등을 해소하고 마을단위의 평생학습공동체를 형성․특화하여 지역 풀뿌리 평생학습문화를 도시 전체로 확산하고 평생학습 네트워크 구축에 기여함으로써 균형 잡힌 평생학습도시를 조성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으로서,
시범마을 유형(도시형, 농촌형, 원도심형, 복합형)별로 나운2동, 대야면, 월명동, 미성동이 선정되어 지속가능한 발전 체제구상을 위한 워크숍과 타 지자체 우수 평생학습마을 탐방 등을 실시해왔다.
한편 대야면 우덕마을과 함께 평생학습 시범마을로 선정된 나운1동 금호1차 아파트, 영화동 영화시장일원, 미성동 개원마을에서도 9월 중에 평생학습 시범마을 현판식과 프로그램 개강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시관계자는 “향후 평생학습 시범마을 관계자 역량강화 연수 및 지속적인 컨설팅을 통하여 마을단위 평생학습을 통한 마을활성화를 도모하고 주민이 주체가 되는 평생학습마을 만들기 체제 및 미래지향적 방향이 제시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평생학습마을 만들기 성과공유를 통하여 군산시 전체에 평생학습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