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미주제강과 성원파이프의 사령탑을 맡은 박형채 대표가 1일 취임사를 통해 “회사의 명예와 신뢰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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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제강과 성원파이프의 박형채 대표 취임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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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채 대표는 “어떠한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회사에 대한 자긍심을 한시도 잃지 않고 땀흘리는 임직원 모두에게 감사하다.”며 “워크아웃 대상기업에서 하루빨리 벗어나는 것을 최우선 과제”라 밝혔다.
그는 “재무건전성을 더욱 강화해 기업의 신용도를 높이고 주주와 고객, 그리고 임직원 모두로부터 자랑스럽고 신뢰받는 기업으로 거듭 날 것”이라 다짐했다.
특히 “최근의 가슴앓이는 우리가 더 크게 성장하기 위한 성장통이며, 자양분이라고 생각한다”며 “향후 미주제강, 성원파이프 구성원 하나하나가 서로 칭찬하고 아껴주고 사랑으로 감싸주는 배려 넘치고 신명나는 기업을 만들 것”이라 강조했다.
성원파이프의 각자 대표인 박 대표는 이날부터 미주제강의 사장직을 겸임하며, 추후 임시주총을 통해 대표이사로 선임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