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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 몰래 깔창 넣는다"…세븐, 탑의 치부(?) 공개

최서준 기자 기자  2010.09.01 13:4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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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SBS '강심장' 방송 캡쳐
[프라임경제] 가수 세븐이 후배인 빅뱅 탑의 숨겨진 비밀을 폭로했다.

지난 달 31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한 세븐은 화제가 됐던 빅뱅 탑과의 첫 무대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며 "원래 탑과 (내) 키가 같은데 무대에서 보니 탑의 키가 갑자기 커졌다. 무의식중에 탑의 신발을 쳐다봤는데 나와 같은 것이었다"며 탑의 키에 얽힌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 같은 이야기가 나온 까닭은 MC 강호동이 "무대에서 후배인 탑보다 더 돋보여야겠다는 생각을 안해봤냐"고 물었기 때문이고, 이에 세븐은 "탑과 정말 친하다"고 강조하며 이 같이 밝힌 것.

세븐은 특히 이날 방송분에서 "사실 무대에 오르기 전에 탑과 깔창을 하나씩 깔기로 합의했는데, 탑이 몰래 깔창을 하나 더 깔았다는 걸 직감으로 알았다"며 "깔창 하나 더 깔았냐고 말하기 창피해 그냥 넘어갔다"고 말해 좌중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