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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케시, KT&G에 ‘전자세금계산서’ 구축

KT&G 업무 자동화, 전산화, 논스톱 처리 ‘성공적’

김병호 기자 기자  2010.09.01 12:2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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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웹케시(대표 석창규)는 KT&G(033780)에 자사의 전자세금계산서 서비스인 ‘TexBill365’ 구축을 완료하고 9월1일부터 가동에 들어갔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오픈된 전자세금계산서서비스는 △ERP와의 자동연계 △전자세금계산서 정상여부 자동 확인 △전표생성자동화 △매입∙매출 세금계산서 합계표 대사 등 다양한 기술적용을 통해 업무 자동화, 전산화를 성공적으로 구현했다.

실제 매입세금계산서의 경우 ‘TexBill365’도입 이전에는 각 지점의 세금계산서를 우편으로 취합해서 본사 실무자들이 내부시스템에 건건이 입력 작업을 해야 했는데, ‘TexBill365’ 도입 후에는 모든 매입세금계산서가 KT&G전자세금계산서 전용 사이트에 통합 접수되는 덕분에 우편물 발송이나 수기 입력 등의 아날로그적 업무가 사라진 것.

또한 매입 전자세금계산서의 정상 유무를 ‘e세로’에 접속해 자동 확인하고, 정상 확인 분에 대해서는 지출품의 시스템과 자동 연계된다. 또한 지출품의시스템에 지출예정일, 지출계좌 등을 입력하면 전표가 자동 생성되고, 지출 기일에 통합자금관리시스템(Hanaro Branch)을 통해 자동으로 출금이 이루어진다.

웹케시 관계자는 “국세청을 통한 전자세금계산서의 정상 유무 자동 확인 기술은 세금계산서의 이상 유무를 사전에 확인해 자금사고 예방 등 다양한 효과가 기대대고 있다”며, “현재 ‘국세청 인증 기반 전자 세금계산서 처리 장치 및 방법’으로 특허를 출원한 상태”라고 밝혔다.

덧붙여 “부가세 신고 시에 매출, 매입 세금계산서 합계표 대사 기능을 추가해 각 지사 담당자가 일일이 국세청 e세로에 접속해 확인하는 업무 또한 자동화했다”고 전했다.

KT&G는 이번 전자세금계산서 도입을 통해 매입 세금계산서 접수에서 지출품의, 지출승인, 자금이체까지 통합 자동화 업무 프로세스를 성공적으로 구현한 상태다.

금번 전자세금계산서서비스 도입과 관련해 KT&G 재무실 이동훈 과장은 “업무 담당자들이 종이 출력, 스캔보관 등 반복적인 업무를 혁신적으로 개선하고 프로세스를 전자화 하게 됐다”며 “이번 시스템 도입을 통해 매년 약 9억 원 규모의 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