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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해태제과, 흥미·두뇌발달 위한 ‘창의력 과자’

조민경 기자 기자  2010.09.01 11:4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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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크라운-해태제과가 어린이들의 흥미를 끌고 두뇌발달을 위한 ‘창의력 과자’를 선보이고 있다.

‘창의력 과자’는 어린이가 과자로 원하는 모형을 만들 수 있는 DIY(Do It Yourself)형 제품으로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직접 만지면서 손 감각이 좋아지고, 자신의 작품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표현력도 키울 수 있다.

   
['슈의 얌얌하우스']
지난 8월 해태제과가 출시한 ‘슈의 얌얌하우스’는 4살 이상 미취학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제품이다. ‘슈의 얌얌하우스’는 ‘계란과자’에 초코 튜브를 곁들여 자신만의 초코 버거를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고안된 제품이다.

또 ‘슈의 얌얌하우스’에는 주방놀이를 할 수 있는 소꿉놀이 장난감이 포함돼 있고 포장에 인쇄된 종이인형으로 인형놀이까지 할 수 있어 1석 3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제품이다.

해태제과의 ‘얼려먹는 초코 만들기’는 액체 상태의 초콜릿으로 자신이 만들고 싶은 모양을 만들어 얼려 먹는 제품이다. 이 제품은 매년 새로운 형태로 바뀌어 호기심을 유발하고 있다. 올 여름에는 ‘메탈베이블레이드’와 손잡고 ‘얼려 먹는 메탈베이블레이드 만들기’로 인기를 끌었다.

   

['국희땅콩샌드'의 동물조형물]

자신만의 과자를 만들어 먹는 제품과 함께 포장 상자를 이용한 박스 아트 제품들도 눈길을 끈다. 해태제 과의 ‘후렌치파이’, 크라운제과의 ‘국희땅콩샌드’ 등은 제품 상자 안쪽에 동물 그림의 실선을 오려 붙이면 동물 조형물을 만들 수 있다.

또 해태제과 ‘오예스’, 크라운제과 ‘뽀또’ 등은 포장 상자 안의 야구, 축구를 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인쇄돼 있어 야구와 축구경기장을 만들어보는 재미를 더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