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박희태 국회의장은 1일 "서민과 약자를 위한 우리의 대진출은 끝없이 이뤄져야 한다"고 전제하며 "서민을 보호하고, 약자를 지원하는 법안과 예산을 최우선적으로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의장은 이날 정기국회 개회에 앞서 사전 배포한 개회사를 통해 "하루하루가 살기 힘든 서민, 대기업의 눈치를 봐야하는 중소기업, 아직도 차별받는 장애인, 성장의 빛에 가려있는 소외계층은 우리가 시급히 진출해야 할 소중한 영역"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박 의장은 그러면서 "전 세계가 우리 한민족의 전진과 도약을 부러워하고 있다"고 언급한 뒤 "이런 대업을 후손들에게 영광스럽게 물려주기 위해서는 국민의 대표기관인 국회가 역사적 책무를 갖고 제도적 뒷받침을 강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