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스마트폰으로 수능 모의평가 가채점을 하고, 실시간 등급컷도 확인할 수 있다. 메가스터디(대표 손주은)가 2일 저녁부터 메가스터디 사이트(www.megastudy.net)에서 제공하는 9월 수능 모의평가 가채점 및 실시간 등급컷 서비스를 스마트폰을 통해서도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스마트폰을 소지한 수험생들은 2일 시험이 끝난 직후 메가스터디 앱에 접속하면, 곧바로 가채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영역별 추정 등급컷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서비스는 2일 시험 당일부터 SKT와 KT 안드로이드폰 사용자들에게 제공되며, 관련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받으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서비스는 이번 9월 수능 모의평가뿐 아니라 전국연합학력평가, 11월 대수능 등에 모두 적용될 예정이다. 메가스터디 손은진 전무는 “메가스터디의 핵심적인 웹서비스의 하나인 수능 모의평가 가채점 서비스와 등급컷 서비스를 모바일 환경에서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학습자의 편의성과 학습효과를 높일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메가스터디는 고등부 사이트 메가스터디(www.megastudy.net)의 동영상 강의를 스마트폰에서 수강할 수 있는 KT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지난 8월초 출시한 데 이어 1일 SKT용 인강 앱도 잇따라 공개했다. 이번에 선보인 애플리케이션은 SKT 안드로이드폰에서 사용 가능한 버전이다. 메가스터디 회원들은 이 앱을 통해 웹사이트에서 신청한 강의를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으로 수강할 수 있게 됐다. SKT용 메가스터디 인강 애플리케이션은 T-Store에서 다운로드받아 사용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