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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보험으로 사랑 나눠요

전남주 기자 기자  2010.09.01 10:5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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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적은 금액으로도 큰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기부보험이 알려지면서 기부보험을 통한 보험사와 비영리 사회복지단체들과의 기부보험 협약 체결이 활발해 지고 있다.

대한생명은 지난 31일 대한생명 63빌딩 FA센터에서 사단법인 한국장애인부모회와 ‘기부보험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기부보험이란 종신보험 또는 정기보험의 수익자를 비영리단체(기부단체)로 지정해 피보험자가 사망 시 사망보험금의 일부 또는 전부를 기부하는 보험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장애인부모회 회원이나 일반인들은 종신보험 등 가입한 보험의 보험금으로 한국장애인부모회에 기부할 수 있게 됐다.

   
<사진=대한생명은 지난 31일 대한생명 63빌딩 7층 FA센터에서 사단법인 한국장애인부모회와 ‘기부보험 협약’을 체결했다. 대한생명 전략채널본부 김관영(왼쪽 네번째) 본부장과 한국장애인부모회 이만영 회장(오른쪽 세번째)이 기부보험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2008년 사랑의 기부보험을 출시한 대한생명은 현재 변액유니버셜종신, 유니버셜종신, 파워플러스정기보험을 기부보험으로 판매하고 있다.

대한생명 전략채널본부 김관영 본부장은 “함께 더불어 사는 사회라는 보험의 기본정신을 실천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가 기부보험”이라며 “기부보험이 널리 퍼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