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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슬러 300C, 국산 세단과 전면전 선언

향후 지속적인 금융 및 마케팅 프로그램 도입

신승영 기자 기자  2010.09.01 10:3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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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크라이슬러코리아(대표 안영석)는 9월 1일부터 일부 사양을 조정해 가격 경쟁력을 강화한 고급형 300C 3.5 모델(5580만원·부가세포함)을 월납입금 10만원에 구입할 수 있는 36개월 어드밴스 유예리스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 사진= 크라이슬러 300C
9월말까지 300C 3.5 고급형 모델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매월 10만원만 내면 12개월, 24개월에 차량 대금의 일부를 상환하고 36개월 불입이 종료되는 시점에 잔금 30%를 완납하거나 남은 금액에 대한 리스 연장할 수 있다.

또, KT 캐피탈이 제공하는 어드밴스 유예리스 및 무이자 할부로 300C 3.5고급형과 300C 3.5 시그니처(프리미엄 모델)을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최신 아이폰 4G를 제공한다.

크라이슬러코리아는 이와 같은 파격적인 금융 프로그램으로 에쿠스를 비롯해 체어맨, K7, SM7 등 국산 대형차 모델들과의 가격차이가 사실상 무의미해짐에 따라 국산 대형차 구매를 고려중인 폭넓은 고객층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크라이슬러코리아 안영석 대표는 “국산차 시장과 수입차 시장의 고객이 확연히 구분되던 시대는 지났다. 이제 점점 다양해지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누가 더 정확하게 읽어내고 이에 맞는 모델과 서비스를 제공하는가가 경쟁의 핵심이 될 것”이라며 “고객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금융 및 마케팅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도입해 더 많은 고객들이  300C를 보다 편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