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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그룹은 오명 회장의 영입으로 웅진에너지, 웅진폴리실리콘의 기술력 강화와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상당한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임 오명 태양광에너지 담당 회장은 과학기술부장관을 역임하는 등 30여년의 공직 생활 동안 전국 자동전화 사업, 4MD램 반도체 개발, IT기술을 통한 정보통신 혁명을 주도하는 등 한국의 산업 발전에 기여했다.
또한 동아일보 회장, 아주대 총장, 건국대 총장 등을 역임하면서 몸담고 있는 조직마다 변화와 성장의 기회를 만들어 낸 뛰어난 리더로 평가 받고 있다.
웅진그룹의 이번 영입은 웅진이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오명 회장의 식견과 과학기술 분야의 경험이 꼭 필요하다는 판단에서 이뤄졌다고 취지를 밝혔다.
오명 회장은 “앞으로 우리나라 경제가 발전하기 위해 세계적인 기술력을 가진 기업이 많이 배출돼야 한다”며 “설립 이후 30년 동안 지속적으로 성장해 왔고, 녹색 성장을 지향하는 웅진과 함께 기업의 성장을 통한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앞으로 오명 회장이 전담하게 될 웅진의 태양광에너지 부문은 2006년 설립한 웅진에너지㈜의 잉곳, 웨이퍼 생산 부문과 2008년 설립한 웅진폴리실리콘㈜의 폴리실리콘 생산 부문이다.
아울러 웅진그룹이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전략 수립 등 그룹 경영 전반에 대한 자문 역할을 겸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