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다하누에서 운영하고 있는 토종한우 전문 쇼핑몰 다하누몰(www.dahanoomall.com / 1577-5330)이 추석 한우 선물세트 판매 시스템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본격적인 추석 시즌 전인 8월 중순 부터 추석 한우 선물세트 예약판매를 시작한 다하누몰은 9월 이후 추석 선물 세트에 대한 소비자들의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보고 공급량을 늘리고 배송시스템을 점검하는 등 추석 시즌 맞이에 나섰다.
올해 봄 냉해 피해에다 최근까지 지속되는 집중호우로 과일 값이 올라, 과일 선물세트 대신 한우선물 세트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다하누몰은 몰려드는 추석 한우 선물세트 문의로 눈코 뜰 새 없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
올해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10만원 대의 한우선물세트 판매량이 높은 편이다.
한우 가공식품인 한우 곰탕 세트와 떡갈비 선물세트에 대한 수요가 높아 지난해에 비해 배 이상 주문량이 늘어났으며 10만원대의 한우 선물세트 또한 지난 추석 대비 30% 이상 판매가 증가하고 있다.
이는 경기침체로 구매성향이 실속형으로 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앞으로 다하누몰은 10만원대의 실속형 선물 세트의 판매비중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예정이다.
또한 소비자들이 더 신선하게 한우를 접할 수 있게 냉장 배송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으며 물류 안전배송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상품의 질과 고객서비스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다하누몰 관계자에 따르면 “경기불황으로 10만원 대의 실속형 선물 판매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면서 “일반 매장보다 저렴하다는 소비자 인식이 일반화되면서 인터넷 쇼핑몰을 통한 추석 선물세트 구매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