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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준, 황정음 '베드신'에 완전히 뿔났다?

최서준 기자 기자  2010.09.01 09:3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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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가수 김용준은 여자친구 황정음의 애정씬을 어떤 시선으로 바라볼까. 정답이 나왔다.
 
김용준은 황정음의 이른바 ‘베드신’을 시청한 후, 트위터를 통해 자신의 불편한(?) 심정을 고스란히 담은 ‘인증샷’을 게재했다.

지난 8월 31일 오후 김용준은 트위터에 한 장의 사진을 올렸는데, 이날 방송된 SBS ‘자이언트’에 나온 미주(황정음)-민우(주상욱) 커플의 베드신을 보면서 씁쓸한 표정을 짓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대중 앞에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김용준은 담배를 피우며 TV를 시청하고 있다. 건너편의 TV에서는 황정음과 주상욱이 침대에 나란히 누워있다.

지인들의 오해(?)를 의식한 듯 그는 “한국에서 인기리에 방영 중인 ‘자이언트’란 드라마다. AV 아니다”, “오해 말라. 설정샷이다” 등의 글을 게재했고 누리꾼들은 “김용준의 센스에 박수를 보낸다”며 즐겁다는 반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