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KT계열사인 온라인 교육전문기업 KT에듀i(대표 박명선)가 운영하는 KT고시 인재교육원(www.ktgosi.com)은 9월부터 7,9급 공무원과 교원임용고시, 토익 시험을 위한 강좌를 충남대, 영남대 등 16개 대학에 전국 최초 실시간 양방향 강의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시험을 준비하는 지방대 수험생은 유명강사의 강좌를 현장에서 듣기 위해 방학이면 노량진 학원가로 오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시간, 비용적으로도 부담이 클뿐더러 학기 중에는 서울에서 강의를 듣는게 사실상 어려웠다. 때문에 대학에서는 학교 차원의 대안으로 시간적, 지역적 한계를 극복하고자 KT고시 인재교육원의 취업강좌를 선택했다.
KT고시 인재교육원에서 제공하는 취업강좌는 현재 노량진에서 강의하는 강사가 진행한다. KT의 최첨단 실시간 양방향 강의시스템을 활용해200~300명의 학생과 선생님 간의 직접 커뮤니케이션을 가능하게 해준다. 서로 다른 지역에 위치한 대학의 학생들은 동시간대에 같은 수업을 들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실제 학원수업처럼 수업 중에 실시간으로 질의응답을 할 수가 있다.
특히 일반 학원보다 50%이상 저렴한 수강료는 취업사교육비 절감과 서울의 유명강의에 목마른 지방학생들에게 큰 혜택을 줄 수 있는 요인이다.
KT고시 인재교육원 전용태 원장은 “굳이 서울로 오지 않더라도 노량진의 유명 선생님 강의를 오프라인 수업처럼 해당 대학의 강의실에서 실시간으로 들을 수 있다”면서 “앞으로 더 다양한 분야에서 실시간 화상강의를 제공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