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GS홈쇼핑(028150)의 주가가 최근 상승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아직도 '추가상승' 여력은 충분하다는 의견이다.
하이투자증권은 1일 GS홈쇼핑에 대해 저평가 리스크가 완화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에, 목표가를 기존 8만3000원에서 12만원으로 각각 높였다.
하이투자증권 민영상 연구원은 △양호한 실적 흐름, 경쟁업체인 CJ오쇼핑과 현대홈쇼핑의 기업가치 상승에 따른 저평가 매력 부각 △주당 3000원 배당시 3.1% 배당수익률의 배당 매력 △보유하고 있는 케이블TV SO 지분가치의 재평가 가능성 등을 고려하면 추가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그는 또 "상장을 앞둔 현대홈쇼핑의 주당 공모가격이 9만원으로 확정됐다"며 "이는 올해 예상 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9.0배 수준으로 GS홈쇼핑 PER 7.7배에 비해 17%의 프리미엄이 부여된 것으로 현대홈쇼핑의 기업가치 상승이 GS홈쇼핑의 저평가 매력을 부각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