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증시가 연일 박스권 장세 속에 머무르며 답답한 흐름을 연출하는 가운데 현금 유동성과 밸류에이션 매력이 향후 주가 상승을 이끌 것이라고 전망됐다.
1일 SK증권은 △미국을 비롯한 주요국가의 경기부양정책 지속 △기업들의 현금 보유액 증가로 유동성이 풍부하고, 국내·외 투자가들이 한국 증시에 장기적으로 투자하면서 총체적인 PER(8월 말 8.8배)가 낮아져 상대적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SK증권은 우리가 심각한 경기 침체를 겪지 않을 것이라며 글로벌 경기 사이클 역시 완만하게 확장될 것이라고 증시 상승을 긍정적으로 바라봤다.
SK증권은 하반기 경기둔화 우려가 완화될 것인만큼 △중국 중심의 소비주 부각△상품가격 상승△금리 반등의 모멘텀 등으로 자동차 중심의 내구 소비재와 상품관련주, 금융주들이 반등을 시도할 것이라고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