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신영證 “동부화재, 저평가 상태로 투자매력 충분”

전남주 기자 기자  2010.09.01 08:36:42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신영증권은 1일 동부화재(005830)에 대해 연간 목표를 향해 순항하고 있고 현재 주가는 저평가된 상태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7000원을 유지했다.

신영증권 박은준 애널리스트는 “동부화재의 7월 영업이익은 279억원, 수정순이익은 23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6.5%, 23.8%씩 양호하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박 애널리스트는 “원수보험료 기준으로 장기보험은 18.1%, 자동차보험은 19.6%, 일반보험은 5.7% 성장하면서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손해율의 경우 전 종목 모두 전월 대비 개선되며 1.1%포인트 감소한 79.3%를 기록했다.

그는 “동부화재는 재물 등을 제외한 순수보장성에 집중하고 있어 장기신계약 증가 속도는 느려 보이지만 하반기로 갈수록 실적 개선 속도도 빨라질 것”이라고 진단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계절적 요인을 감안하면 자동차보험 손해율의 연속적인 개선세를 예상하기는 쉽지가 않다”면서 “하지만 현 수준으로 방어가 가능하다면 큰 부담은 아닐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동부화재가 업종 내 최고 이익 모멘텀 보유하고 있는 가운데 주가는 여전히 저평가된 상태이기 때문에 투자 매력이 충분하다”고 덧붙였다.